

지금도 누워 있지만
계속 누워있고 싶다.
누워 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리.
하루하루 현실을 살아가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오늘도 나름
잘 버텼다? 큰 목표는 없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매일 피곤하지만, 좋아하는 걸 할 땐 누구보다
빠르고 활기차다. 물론 정말 가끔.


작은 오리 오리 무리 중 유일하게 작은 존재.
그치만 매우 강하다.
부리 옆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작은 친구, 코코리.
몸은 작지만 존재감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 세상 모든 물건이
코코리에겐 크지만, 뭐 어때. 그냥 사는 거지.
하루 하루를 재미있게, 가끔은 늘어져서 천천히 살아가는 중.
월요일의 유령 월요일만 되면
나타나는 유령이다. 일해라 오리!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유령, 먼데.
아무도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매주 꼭 전하러 온다.
안 알려줬으면 좋겠지만, 그게 먼데의 일이니까.
월요일에만 일하고 나머지 6일은 논다.
부럽다, 진짜.


Work!Duck!
Work!Duck! 부리에게 먼데는 채찍과 같은 존재
부리는 먼데는 애증의 관계. 먼데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먼데 덕분에 오리 구실하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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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누워 있지만
계속 누워있고 싶다.
누워 있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부리.
하루하루 현실을 살아가는 건 힘들지만,
그래도 오늘도 나름 잘 버텼다? 큰 목표는 없다.
그냥 흘러가는 대로 자연스럽게 살아간다.
매일 피곤하지만, 좋아하는 걸 할 땐 누구보다
빠르고 활기차다. 물론 정말 가끔.

작은 오리 오리 무리 중 유일하게 작은 존재.
그치만 매우 강하다.
부리 옆에 나타났다 사라지는 작은 친구, 코코리.
몸은 작지만 존재감만큼은 누구보다 강하다.
세상 모든 물건이 코코리에겐 크지만, 뭐 어때.
그냥 사는 거지. 하루 하루를 재미있게,
가끔은 늘어져서 천천히 살아가는 중.

월요일의 유령 월요일만 되면
나타나는 유령이다. 일해라 오리!
월요일마다 찾아오는 유령, 먼데.
아무도 듣고 싶지 않은 소식을 매주 꼭 전하러
온다. 안 알려줬으면 좋겠지만, 그게 먼데의
일이니까.
월요일에만 일하고 나머지 6일은 논다.
부럽다, 진짜.

부리에게 먼데는 채찍과 같은 존재
부리는 먼데는 애증의 관계.
먼데에게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래도 먼데 덕분에 오리 구실하고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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