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자신의 브롬톤 자전거를 부러워하던 샐리를 위해 특별한 결심을 한 브라운은 브롬톤 팩토리를 찾아가 샐리를 꼭 닮은 브롬톤 자전거를 만들어 선물합니다. 그렇게 뉴욕, 도쿄, 서울, 상하이, 홍콩, 타이페이에 이르기까지, 샐리가 꿈꿔왔던 화려한 도시 여행이 브롬톤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브롬톤 샐리 스페셜 에디션은 귀엽고 화끈한 샐리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하였습니다. 브롬톤 역사상 최초로 선보이는 블랙, 옐로우, 오렌지 컬러의 조합은 정교하고 강렬하며 놀라운 디테일로 가득 찬 액세서리의 조합은 완벽한 밸런스를 유지하면서도 단번에 시선을 빼앗을 만큼 매력적입니다. 전에 없던 특별한 경험을 브롬톤 X 라인프렌즈 샐리 스페셜 에디션을 통해 느껴보세요.
1975년 영국, 앤드류 리치라는 발명가를 통해 탄생한 브롬톤은 환경친화적이면서도 손쉬운 접이식 자전거 브랜드 입니다. 지금까지도 런던에서 핸드메이드로 제작되고 있으며 30여년간 접이식 자전거 분야의 최고라는 명성과 함께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샐리 컬러의 팝하고 매트한 메인프레임에 브롬톤 블랙 에디션의 파츠가 더해져, 브롬톤 최초로 선보이는 유니크한 컬러 조합이 완성되었습니다.
핸들바에 앉아있는 샐리의 모습을 디테일하게 구현한 실리콘 피규어입니다.
전 세계에서 단 250대만 가질 수 있는 고유 번호가 새겨진 메탈 플레이트는 브롬톤X라인프렌즈 샐리 스페셜 에디션의 프리미엄 가치를 더합니다.
오렌지 컬러 프레임 위의 샐리 데칼 스티커는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다양하고 귀여운 샐리 일러스트가 담긴 프레임 스티커는 데코레이션은 물론 프레임을 보호하는 역할도 해줍니다. 라이더 샐리의 모습을 하고 있는 금속 뱃지는 가방, 모자, 의류 등에 자유롭게 탈 부착하여 활용할 수 있습니다.
늘 자신의 브롬톤 자전거를 부러워하던 샐리를 위해 특별한 결심을 한 브라운은 브롬톤 팩토리를 찾아가 샐리를 꼭 닮은 브롬톤 자전거를 만들어 선물합니다. 그렇게 뉴욕, 도쿄, 서울, 상하이, 홍콩, 타이페이에 이르기까지, 샐리가 꿈꿔왔던 화려한 도시 여행이 브롬톤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